ABOUT
WITH JUNG

PHOTO BY KO HOON CHEOL (@SUPER__KO)
위드정 (WITH JUNG) 은 남성 패션 매거진 « 루엘 » 의 패션 에디터 출신 기획자가 운영하는 콘텐츠 에이전시입니다. 10년 동안의 패션 에디터 경험을 하며 ‘좋은 것’, ‘멋진 것’, ‘의미 있는 것’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 왔습니다. 주로 기사를 기획하고 글을 쓰고 촬영을 진행하는 일들이었지만, 그 일을 통해 ‘좋은 안목’을 기르는 훈련과 타인과 함께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체득했습니다.
‘위드정’은 그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회사 이름의 의미대로 클라이언트는 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스태프와 함께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옷을 좀 더 멋지게 표현하는 화보. 말하고 싶은 정확한 스토리가 녹여 있는 영상.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 직관적으로 이해되고 보기 좋은 레이아웃으로 완성한 디자인 작업. 그리고 언젠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을 담아내는 일까지. 전문분야인 ‘남성복’을 바탕으로 멋지고 의미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