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CAMPAIGN2019년 F/W 시즌을 위해 맨온더분이 선택한 도시는 ‘뉴욕’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뉴욕을 방문할 수 없었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 ‘유럽의 뉴욕’이라 불리는 베를린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설정이 가능할까 우려됐지만, 포토그래퍼의 참신한 시선으로 베를린에서 ‘뉴욕스러운’ 장소를 찾아내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두꺼운 옷을 입고 고생한 모델과 스태프들의 땀방울로 이뤄낸 결과물 덕분에 뿌듯했던 작업이었습니다.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Cupiditate autem reiciendis blanditiis ipsam nisi fugit error, quibusdam obcaecati, harum temporibus in laboriosam praesentium accusamus repudiandae dolores dignissimos officia beatae dicta, harum temporibus in laboriosam praesentiumharum temporibus in laboriosam.